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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유재혁, 춘계실업검도 男6단부 패권

SEHYUN 2021-03-24 15:19:45 조회수 367

결승서 구미시청 이강호에 짜릿한 2대1 역전 승리

남양주시청의 유재혁이 시즌 첫 대회인 제25회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6단부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명장’ 장문영 감독의 지도를 받는 유재혁은 23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단부 결승전서 이강호(경북 구미시청)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유재혁이 전국 대회 개인전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9년 하계 전국실업대회 통합개인전 우승 이후 2년 만이다.

이날 유재혁은 이강호에 머리치기를 먼저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막바로 머리치기를 빼앗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연장전서 허리치기를 성공시켜 정상에 올랐다.

앞서 유재혁은 8강전서 최성민(대구 달서구청)을 상대로 손목치기 2개를 빼앗아 2대0 완승을 거둔 후,
준결승전서는 유제민(구미시청)을 머리치기 1개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었다.

이 밖에 5단부 김정진(남양주시청)은 준결승전서 김운성(달서구청)에 연장전 끝 0대1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고,
원건희(광명시청)와 6단부 이진영(부천시청)도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경기일보(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