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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검객' 광명고 홍지현, 남녀고등부 최초 대한검도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SEHYUN 2021-02-23 16:36:56 조회수 20

광명고 홍지현이 2020년도 대한검도회 최우선수 경기상을 수상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고등학교

 

 

 

‘검도 유망주’ 홍지현(18·광명고)이 남녀고등부 최초로 2020년도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광명고는 홍지현이 ‘2020년도 대한검도회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고생이 MVP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홍지현은 지난해 춘계 전국중고검도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대한검도회장기, 회장기전국중고검도대회,

 

추계전국중고검도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5관왕에 올랐다. 


또 홍지현은 MVP에 오른 데 이어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되지 않았다.

 

 


홍지현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들을 이끌어준 김민규 광명고 감독님께 감사하다.

 

이 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꿈인 국가대표에 올라 많은 지지를 해준 감독과 부모님, 지인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 감독은 "대한검도회 역사상 고등학생 첫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홍)지현이가 대견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는 마음과 겸손함을 잃지않는 훌륭한 검도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조진용(용인시청)은 일반부에서, 임나현(화성시청)은 여대일반부에서,

 

남궁도훈(광명중)은 남중부에서, 권선우(과천중)는 여중부에서 각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종래 광명중 감독과 김범열 과천고 감독은 각각 중학부, 여고부 지도상을 수상했고,

 

광명중은 우수단체 경기상을 받았다. 


이외에 공로상은 이항수 경기도검도회 사무국장, 장덕남 인천 연수구검도회장 등이 수상했다.


김재우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