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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검도회, 코로나19 방역 속 첫 정기 승단심사 실시

SEHYUN 2020-10-15 12:38:09 조회수 656

 

경기도검도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흥시 소재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올해 첫 정기 승단심사를 실시했다.

경기도검도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부방역시책에 따라 승단 심사를 열지 못했다. 

그러나 도내 700여명의 예비 승단자들은 공무원 시험과 진학 등을 이유로
경기도검도회에 승단심사를 재차 요구했고, 이에 경기도검도회는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
철저한 방역과 발열체크, 2m 거리두기, 최소한의 수험자 및 관계자만 출입시킨 가운데 승단심사를 진행했다.

또 2일간의 승단심사 일정을 4일로 늘려 지원자간 접촉 기회를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김운기 경기도검도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계기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철저한 예방과 방역 수칙을 지키면 우리의 일상에 아무런 위험이 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싶어 승단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검도회는 오는 17일 마지막 일정으로 정기 승단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경수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원문보기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1606